운명의 암시추정scene_ro3_month8_4N6번 공공 이동 스테이션얘기를 들은 당신은 고개를 끄덕였고, 그녀는 아츠 스태프를 치켜들었다. 그러자 허공에서 여러 물건이 빛을 반짝이며 하나둘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디선가 방송이 흘러나오면서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으로 '길이 뚫렸다', '감사하다' 등의 말을 했다. 순간, 눈앞이 번쩍이더니 갑자기 하얀 눈밭으로 이동했고, 주변에는 아까 떨어진 물건들이 흩어져 있었다. 건물은 여전히 저 멀리서 눈에 보였으나, 다시 눈에 묻혀버린 것 같았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