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정scene_ro3_normal2_enter우르수스
아마도 맹글러의 둥지 같았던 동굴 안에서 웃음소리와 함성, 그리고 *우르수스 욕설*이 울려 퍼졌다. 새 주민 같아 보이는 이들은 한창 술판을 벌이고 있었고, 한쪽 구석에는 잔뜩 두들겨 맞고 숨만 겨우 붙어있는 '원주민'이 보였다.

우연한 만남
추정scene_ro3_normal2_1우르수스
“여기는 전부 우르수스인들만 있으니, 당연히 우르수스 땅이지!” 한 만취한 자가 당신의 질문에 대답했다. 이들은 이 동굴을 영토 관리 사무소로 개조할 생각인 것 같았다. 그러면서 당신에게 보드카 포장지를 잔뜩 건네주고는 이 '공식 식민 허가증'만 있으면 이 나라의 모든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을 덧붙였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우연한 만남
추정scene_ro3_normal2_2우르수스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났다…… 바로 당신! 한바탕 육탄전을 치르고 나서야(대부분은 우르수스인들끼리 싸웠지만) 그들은 당신의 싸움 실력에 감탄하며, 당신에게 많은 '선물'을 건네주고는 그대로 바닥에 뻗어 코를 골았다. 가장 불쌍한 건 아무래도 구석에 있는 그 맹글러인 것 같다. 녀석은 또 두들겨 맞았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우연한 만남
추정scene_ro3_normal2_3우르수스
당신과 동료들은 동굴을 뒤로하고 떠났다. 현지 사미 부족이 절대 이대로 넘어가지 않을 것을 당신은 알고 있었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