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_ro3_rec1_enter야외 생존 전문가
한 꾀죄죄한 모습의 탐험가가 당신에게 다가오더니 다짜고짜 오늘의 날짜를 물었다. 그리고는 속으로 연도를 계산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자기 뺨을 찰싹 때렸다. “알 게 뭐야, 살아서 돌아왔으면 됐지.” 뒤이어 그는 컬럼비아어로 욕설을 몇 마디 내뱉으면서 “너는 또 누구한테 속아서 왔는데? 내가 소식이라도 전해 줘?“라며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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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scene_ro3_rec1_1야외 생존 전문가
“새 동전! 적어도 내 장비보단 새것이야! 내 월급에 비하면 보잘것없겠지만, 그 인간들은 모두 내가 실종된 줄 알고 있을걸!”
이어서 그는 이 동전 몇 닢이면 자전거 타고 자신의 따뜻한 아파트까지 돌아가기에 충분하고, 도착하면 당신 대신 전화도 해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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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scene_ro3_rec1_2야외 생존 전문가
그는 갑작스레 진지한 표정을 짓더니, 당신에게 대량의 탐사 결과를 공유해주었다.
“이건 라인 랩의 기밀 사항이지만, 넌 좋은 녀석인 것 같으니 알려주는 거야. 아무튼 살아 돌아왔으면 좋겠어.” 당신에게 조심하라는 인사를 전한 뒤, 그는 이 정도 자금이면 남쪽에 있는 관측소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다고 하며 떠났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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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scene_ro3_rec1_3야외 생존 전문가
“네 말이 맞아, 확실히 사미에선 운이 정말 중요해.”
그는 당신의 전갈을 종이에 적은 후 가방에 대충 쑤셔 넣고는 욕을 뱉으며 떠났다. 그런데 그가 욕한 사람의 이름이…… 라인 랩 과학조사과 주임 아니었나?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