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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_ro5_bat5_enter자유의 관찰자
이곳에 실물 크기의 아나사 석상이 모셔져 있는데, 얼굴은 숙연하고 두 눈은 꼭 감고 있었다. 석상 앞에는 제사상이 놓여 있었는데, 그 위에 향로와 각종 제물용 과일이 놓여 있었고, 무척이나 탐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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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scene_ro5_bat5_1자유의 관찰자
과일을 먹으며 낸 소리에 '석상'이 놀라 깨어났고, 아나사 대사는 당신의 추태를 발견했다. 하지만 그녀는 빙그레 웃으며 화내지 않고, 손을 흔들어 당신을 검은 바람에 휘말리게 했다. 당신은 벌을 받아야만 나올 수 있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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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scene_ro5_bat5_2자유의 관찰자
비록 재물을 갖고 있었지만, 당신은 더 희귀한 물건을 원했다. 급기야 당신은 제사상에 올라가, 정신이 홀린 듯 그 반짝이는 두관을 벗기려 했다. 그러자 '석상'이 깨어났고, 당신의 손을 붙잡더니 당신을 검은 바람 속으로 던졌다. 당신은 방향을 가늠할 수 없었고, 귓가에는 그저 날카로운 호통만 울려 퍼졌다. “이토록 탐욕스럽다니, 벌을 받아 마땅하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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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scene_ro5_bat5_3자유의 관찰자
아나사 대사, 염국의 천사, 무릇 석상으로 모셔질 만한 사람들은 모두 재능과 학식이 깊은 자들이다. 당신은 공손히 가호를 빌고는 떠났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석상'은 깨어나더니, 바닥에 내려와서 몸을 풀었다. '제사상'에 차려진 점심을 먹은 후, 석상은 다시 침상 위에 올라가 입정하여 수행에 들어갔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 이 선택지로 이벤트가 끝난다 (이어지는 장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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