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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scene_ro5_double1b_enter석산
계원의 이 구오 석산은 '돌 할아범' 또는 '돌 재물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머리에는 보탑을 이고, 허리에는 만금을 둘렀으며, 기슭에는 재물로 통하는 길이 있다. 매일 얻어맞아도 화를 내지 않고, 누군가 주화를 가져가도 개의치 않으며, 그저 사람들의 재물운을 빌어주기만 한다. 지촉인들도 이곳을 지날 때마다 행운을 빌고자 주화 하나를 가져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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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scene_ro5_double1b_1석산
돌 할아범 머리에 있는 돈은 황전이라 하는데, 너무나도 희소하여 그 하나하나가 보물이다. 돌 할아범은 황전이 있어야만 세상을 내려다본다고 한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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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scene_ro5_double1b_2석산
돌 할아범 허리에 있는 돈은 관전이라 하는데, 복과 능력이 있는 자만이 돈을 이곳에 남길 수 있다. 돌 할아범는 관전에 둘러싸여야만 보석처럼 빛난다고 한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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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scene_ro5_double1b_3석산
당신은 그저 구경하러 왔을 뿐이지만, 그래도 돌 할아범은 매우 기뻐했다. 햇살이 구멍을 뚫고, 그의 눈을 밝힌 후에야 사람의 몸을 비춘다. 이 따뜻하고 오랫동안 이어지는 시선은, 항상 사람들로 하여금 좀 더 머물고 싶게 한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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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scene_ro5_double1b_4석산
돌 할아범 발치에 있는 돈은 민전이라 하는데, 산과 바다처럼 그 수가 가장 많다. 돌 할아범는 민전이 받쳐주어야만 편히 누울 수 있다고 한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