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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scene_ro5_end1_enter사당 입구
견자사는 산꼭대기 벼랑 끝에 지어져 있는데, 계원의 여러 기이한 건물 중에서는 외려 평범해 보인다. 사당 이름의 유래는 이곳에서 공무를 보는 지촉인들 간에 대대로 전해지는데, 그 발음과 의미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글로 표현하고자 한다면 이 사당의 편액처럼 텅 비게 될 뿐이다. 이곳은 당신들의 종착지이며, 계원의 주인은 이미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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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scene_ro5_end1_1사당 입구
당신이 손에 든 묵비를 본 이는 곧바로 견자사의 문을 열었다. “사세대 사람들이 창물을 이 정도로 연구하는 건 또 처음 보는군요. 어서 들어오시죠. 비석은 저한테 주시고, 나머지는 절차에 따르면 되겠습니다.” 량은 머리를 긁적이며, 이 소동을 어떻게 얼버무려야 할지 고민하는 듯했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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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scene_ro5_end1_2사당 입구
맹글러조차 하늘의 파울비스트를 사냥할 수 없는데, 당신들이라고 또 어떻게 계원의 주인을 해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이것이 바로 의식의 의미다. 계원에 들어와, 쉐이의 이름으로, 위엄으로 진압하고, 생각으로 어루만지며, 쉐이 대리인과의 전투를 거쳐, 인간의 권한을 이 계원을 통해 쉐이의 급소에 꽂아 넣는 것이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