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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scene_ro5_normal1_enter갈림길
이 등산로는 다음 관광지로 곧장 이어지는 길이며, 관광객들이 넘어가지 못하도록 길 옆에 울타리를 설치해 놓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울타리 밖에는 여러 샛길이 뻗어 있었다. 어떤 길은 수없이 밟혀서 생긴 평평한 흙길 같았고, 어떤 길은 식물로 덮였으나 발자국이 어렴풋이 보이는 짐승길 같았으며, 또 어떤 길에는 선명한 바큇자국이 나 있었다.
삽화 미확보 — 에셋 미러에 이 테마 이미지가 아직 없습니다우연한 만남
추정scene_ro5_normal1_1갈림길
길은 걷기 힘들었고, 당신은 누군가 떨어뜨린 배낭도 주웠다. 그런데 배낭에…… 당신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당신은 조심스레 계속 나아갔다. 그런데 한참 후, 당신은 다시 그 등산로에 들어왔다. 뒤돌아 보니, 여러 갈래의 길이 다시 이 길로 합쳐져 있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당신이 여기서 출발해서 다시 여기로 돌아왔고, 또 계속 나아갔을까?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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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scene_ro5_normal1_2갈림길
한참을 나아간 후 뒤돌아 보니, 여러 갈래의 길이 다시 이 길로 합쳐져 있었다…… 당신은 한 장인이 생사의 이치를 꿰뚫어 그것을 길로 펼쳐놓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길이 아무리 수만 갈래로 갈라진다 해도, 결국은 시작도 한 점, 끝도 한 점이다. 외길 하나를 걷지만, 마치 만 갈래 길을 걷는 것과 같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