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정scene_4_enter'바위에 꽂힌 검'
당신은 낡은 갑옷을 입은 한 기사를 만났는데, 그는 커다란 바위에 꽂힌 검을 수심에 찬 얼굴로 바라보고 있었다. 성검을 찾으러 온 용사라고 주장하는 그는 이 검을 자신의 왕국으로 가져가야 국왕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검을 바위에서 빼내지조차 못하고 있었다.

우연한 만남
추정scene_4_1'바위에 꽂힌 검'
당신이 갖은 방법을 다 써봤지만 결국 검은 두 동강이 나고 말았다. 기사는 바위에 남은 반쪽의 검을 바라보더니 길게 한숨을 쉬며 돌아갔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우연한 만남
추정scene_4_2'바위에 꽂힌 검'
당신의 조언대로 기사는 바위째로 들어보았지만,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말았고, 결국 땅에 머리를 부딪치면서 순간 기절해버렸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우연한 만남
추정scene_4_3'바위에 꽂힌 검'
“이상한 돌에 꽂힌 검 따위가 국가와 정부의 기반이 될 수는 없다. 국왕 되려면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야지, 정체불명의 성검으로 국왕 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기사는 당신의 말에 아주 일리가 있다며, 흡족해하며 떠났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