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_hidden2_enter추종자의 집회
한 방안에서 옥신각신 다투는 소리가 들려왔다. 당신은 귀를 기울여 자세히 들었고, 농후한 라이타니엔 억양에서 그나마 몇 마디는 알아들을 수 있었다. “그 녀석이 정말로 연회에 참석한 사람을 다 죽이려고? 단지 자신의 연극 때문에?” “알렌츠에게 우리 계획을 알리지 말라고 내가 당부했잖아. 그 크림슨 극단을 만난 후로 그 녀석은 점점 미쳐가고 있다고!” “그렇게 말하지 말게, 안드레아스. 적어도 그는 위대한 왕의 아츠에 대해 연구하지 않았나. 그뿐만 아니라, 나도 그 예술가들이 괜찮은 것 같던데……” “하, 내가 보기엔 자네도 이제 슬슬 미쳐가고 있군!”

우연한 만남
추정scene_hidden2_1추종자의 집회
방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부러진 지팡이 하나만 바닥에 널브러져 있었다. 방금 들었던 말다툼은 마치 당신의 착각인 것만 같았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우연한 만남
추정scene_hidden2_2추종자의 집회
방안에 사람이 많은 것 같으니 충분한 준비를 한 뒤에 다시 와야겠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