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_ro3_ent1_4북지 주술사 경기
메마른 나뭇가지를 엮어 만든 파울비스트 둥지처럼 위태롭고 비틀거리던 '올드 비에른'이 갑자기 위세를 떨치며, 단숨에 '워킹 스톤월'을 구석으로 몰더니, 녀석을 마구잡이로 쥐어팼다! 당신이 선택한 전쟁 골렘이 승리했다! 당신을 제외하고 이 결과를 맞힌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녀석을 조종하던 젊은 여성은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다. “막 데뷔한 것치고는 아주 잘했습니다!” 진행자가 당신에게 보상을 건네주며 큰 소리로 그녀를 칭찬했지만, 관객들의 열정적인 함성에 거의 묻혀버렸다.
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