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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씨지란 시기, 한 농부가 부지런히 땅을 일구며 가정을 꾸렸다. 그의 아내는 수확물을 마을에 팔았는데, 언제나 좋은 값을 받을 수 있었다. 한 지주가 이를 시샘했고, 급기야 그는 농부 부부를 살해하고 땅을 차지했다. 그러자 이튿날, 작물은 전부 모래가 되었고, 황사가 불어 지주 일가족은 전부 매장당했다. 이후, 작물이 스스로 밭을 갈며 지금까지 농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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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씨지란 시기의 기물이라면 분명 좋은 가격에 팔릴 것이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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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밭에서 나는 과실은 전부 최상품일 것이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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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에는 자신의 땅 한 조각을 지켜내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농부는 밭을 자식처럼 아꼈고, 밭 또한 효심과 의리로 농부에게 보답했다. 하지만 그 후, 외로운 창괴들은 이 계원 말고는 또 어디로 갈 수 있을까?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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