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정scene_ro4_normal2_enter지름길
“사면팔방으로 뻗어있는 영혼 용광로에는 수많은 기괴한 생명이 그 얽히고설킨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도 안 되는 파이프 속에 살고 있어. 그중에는 사람들에게 목적지로 연결된 편한 길이라 약속했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정작 사람들이 앞으로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목적지와 점점 멀어지는 파이프가 있을지도 몰라……”

우연한 만남
추정scene_ro4_normal2_1지름길
“좋은 생각이야. 그때 나도 너처럼 머리가 잘 돌아갔으면 좋았을 텐데. 가자, 그 안전한 곳에 도착하면 나를 깨워줘. 내가 자는 동안에 흉터의 상점으로 데려가지 말고.”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우연한 만남
추정scene_ro4_normal2_2지름길
“여긴 카즈델이야. 약속은 언젠가는 이루어져…… 라고 그들이 말했어. 너희들은 다른 길로 가. 예를 들면, 저 길. 저긴 폐허로 통해. 그리고 저쪽 길도. 저긴 막다른 골목이야.”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