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전략 #4 · 용광로 · 잉걸불 · 구상
萨卡兹的无终奇语
살카즈의 영겁 기담이벤트
이야기의 실마리를 잡고 맹목적으로 끝을 쫓는 건 결국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된 결과만 초래하게 된다. 이 사실을 깨달았을 때, 님프의 발밑은 이미 혼돈이 되어버렸다. 끝을 향한 갈망은 종결에 대한 …
“전임 마왕은 죽었고, 검은 왕관은 테레시아와 테레시스의 수중에 들어갔다. 마왕의 힘은 주인에게 돌아가길 바랐고, 살카즈는 마왕을, 카즈델은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하여 우리가 목격한 것은………
수많은 이야기와 생각 속에서, 카즈델은 용광로밖에 없던 빈껍데기에서 번창한 도시로 다시 태어났다. 현실과 다른 디테일과 역사가 그 몸을 채워 카즈델을 거의 완벽하게 만들었다. 이제 카즈델은 당신이 …
님프는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그 소중한 영감을 찾고 있었다. 이야기꾼은 레버넌트에게 수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러나 현실의 이야기, 각색한 이야기, 상상의 이야기를 모두 끝내고 나면, 또 무엇…
카즈델의 영혼 용광로 옆에 낡은 수호총 한 자루가 놓여있었다. 당신은 이 수호총이 울리면 천지가 뒤집히는 변화가 일어날 거라는 예감이 들었다.
자칭 '빅 밥'이라는 사람이 고향의 친지가족들을 데리고 이 바벨의 거점을 도급받아 왕래하는 사람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했다. 하지만 그들이 모두 똑같은 복장을 하고 있어 당신은 누가 빅 밥인지 알 수 …
사냥꾼은 기이한 물건을 집어 들고는 계속해서 산맥 깊은 곳으로 향했다……
당신은 카즈델 구석에 있는 한 균열을 발견했다. 어떤 미성숙한 생각이 그것을 탄생시켰지만, 그것을 아직 완성하지는 못했다. 균열 속에 나타난 모습을 바라보며 당신은……
한 편의 일화는 끝났으나 새로운 이야기는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 당신 앞에 나타난 건 기억 속 가장 따뜻한 화로였다.
모닥불에서부터 등대까지, 나아가 에너지를 수송하는 중계 용광로까지, 아무리 위급한 순간이라도 살카즈들에게는 언제나 함께 둘러앉아 떠들고 거래하는 곳이 있다. 당신은 일행들과 함께 공터에 앉아 앞으로…
이야기 내용은 자주 변하고, 내용의 불확실성은 약인 동시에 독이기도 하다. 따라서 우리가 현재에 잠겨있을 때면, 누군가는 앞으로 나아가 그 낯선 미래를 살펴보아야 한다.
틴맨이 흩어진 인지를 수집하여 새로운 이야기로 재구성했다. 체험해 보고 싶은가?
“이거 봐. 살카즈들이 무수히 많은 예언서를 썼는데, 이것도 그중 한 권이야. 언제나 그렇듯, 책에는 고향의 파멸과 원수의 잔인함이…… 잠깐, 다른 자잘한 불행도 적혀 있네…… 이거 완전 내 얘기 …
온몸이 흙투성이인 한 살카즈가 당신을 막아서며 신기한 것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이것들은 내가 카즈델의 가장 깊은 곳에서 파낸 보물이야. 죄다 왕정에서 쓰던 물건이라고.” 그는 빛나는 돌멩이를 꺼내…
“이봐……” 머리 위에서 어렴풋한 외침이 들려왔다. 당신은 고개를 들었지만, 하늘에는 회색 구름밖에 없었다. “C 구역 하중을 더 줄여야 돼! 빌어먹을, 카즈델을 통째로 떨굴 셈이야?” 얼마 지나지…
전쟁, 병마, 사고는 테레시스와 테레시아 곁에서 그들을 따르는 친구들을 끊임없이 앗아갔다. 그들을 기념하기 위해, 두 마왕은 카즈델 중심에 기념공원을 세웠고, 거기서 당신은 마왕의 친우들을 기리는 …
한 검은 짐승이 사냥감의 목덜미를 필사적으로 물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냥감은 발버둥을 멈추고 축 늘어져 버렸다. 그런데 갑자기, 황야에 금빛이 번쩍이더니 생전 본 적이 없는 생물이 나타났…
한 사이클롭스가 균열을 찢고 당신 앞에 나타났다. “안녕하세요.” 그녀는 매우 깍듯했으나, 말에는 뼈가 가득했다. “당신이 갖고 있군요. 그 미래를 바꾸는 열쇠를. 그렇죠?” 그녀는 당신을 볼 수 …
등에 짐을 잔뜩 실은 한 버든비스트가 폐허가 된 성벽 위에 서서 몸에 쌓인 눈을 여유롭게 털고 있었다. 저 녀석은 뭐지? 저긴 또 어떻게 올라갔고? 물론 버든비스트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녀석이 …
카즈델의 도시 구조는 상식과 동떨어져 있다. 길은 직감대로 연장되어 있고, 경치는 잠재의식에 따라 전환된다. 이 시공 속에서, 걷기는 행위보다 생각에 더 가깝다. 이 때문에 도시 안의 사람들은 종종…
이 금빛 찬란한 사원에 주석으로 만든 아나사의 상이 모셔지고 있다. 엘더즈 참배객의 말에 의하면, 주석 삼신천왕은 상업과 재물 운의 상징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진심으로 기도하거나 연이 닿으면 천왕의…
너만 남았다.
생각.
이야기가 붕괴되었다.
“사람들은 티카즈가 오리지늄에 의해 만들어졌고, 오랜 세월이 지나 오늘날의 모습이 된 걸로 알고 있어. 하지만 그들은 오리지늄이 티카즈에게 준 건 고정된 외형뿐이 아니라는 사실을 몰라. 영혼 용광로…
당신은 '게이트'를 통해 어떤 함선의 갑판에 떨어졌다. 이곳은 흡사 로도스 아일랜드 같았지만, 배에 있는 카즈델 특유의 용광로가 이곳이 살카즈의 이민선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바로 이때,…
한 검은 행렬이 대지 위에서 꿈틀대고 있다. 그것은 살카즈들이 힘겹게 활로를 찾고 있는 모습이다. 마족은 마지막 핏줄만 남았다. 그들이 어디로 가야 살아남을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당신은 현자에게…
한 젊은 리치가 당신에게 다가오더니 매우 흥분한 말투로 “드디어 살아있는 사람을 찾았군!”라며, “글을 읽을 줄 아나? 이 책의 결말이 뭔지 봐줄 수 있어?”라고 물었다. 책을 건네받은 당신은 맨 …
필사적으로 싸운 웬디고 전사는 몸만 남긴 채, 꿈과 희망을 안고 떠났다. 그의 이야기는 마침표를 찍었고, 당신에게는 그의 결말을 목격할 기회가 주어졌다. 당신이 목격한 결말은……
당신의 눈앞에 특이하게 생긴 아치 형태의 문이 나타났고, 잔뜩 녹이 슨 간판에는 '잃어버린 도시 카즈델'이라고 적혀 있었다. 초라한 매표소 앞에는 사람 하나 없었고, 안에는 졸린 눈을 한 아이가 있…
갤러리에는 사람들로 북적였고, 화가는 관람객들에게 오랜 전설을 소재로 그린 자신의 유화를 소개하고 있었다. 당신은 어느 작품의 뒷이야기를 듣고 싶은가?
원한의 시대에서 나약한 자는 멸망될 운명이다. 혈족들이 하나하나 도륙당하고, 그들을 지키는 자들도 모두 살해되었다. 적들이 생명을 빼앗지 않더라도, 단지 그 왜곡된 희롱을 통해 쾌락을 얻으려 할 뿐…
밤이 성큼 다가왔고, 뜨거운 바람은 재와 종잇장을 휘감아 올렸다. 이것은 카즈델이 하늘로 날아오른 첫 번째 밤이다. 도시의 흔적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지상에는 수백 개의 불타는 드럼통만 남아 있…
“사면팔방으로 뻗어있는 영혼 용광로에는 수많은 기괴한 생명이 그 얽히고설킨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도 안 되는 파이프 속에 살고 있어. 그중에는 사람들에게 목적지로 연결된 편한 길이라 약속했지만, 운…
당신들은 근처의 한 사원에 참배하러 가고 싶었지만 도저히 길을 찾을 수 없었다. 이리저리 헤매던 중, 갈대밭에서 쪽배 한 척을 발견했는데, 한 아나사 뱃사공이 공짜로 사원까지 태워준다고 했다. 문제…
“또 만났네요.” 눈앞의 젊은 여인이 당신에게 인사했다. 그녀의 얼굴은 왠지 모르게 익숙했지만, 이름만큼은 도통 떠오르지 않았다. “애쓸 필요 없어요. 저는 당신들의 이야기에 없으니까요. 설령 제 …
레버넌트들이 갑자기 당신의 이야기 속에 나타났다. 그들은 마구 날뛰며 하늘 한 조각을 찢어 대지에 붙여놓고, 또 그곳에 커다란 '게이트'를 만들었다. 그 속에서 수많은 작은 '게이트'들이 쏟아져 나…
이곳은 흉터의 상점, 용병들의 구역이다. 충분한 자원만 있다면, 여기서 그 어떤 용병이라도 구할 수 있다.
벽에 문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자, 그 틈새로 주술 에너지가 끊임없이 새어 나왔다. 이건 염탐의 수법인가? 아니면 시공간을 연결하는 다리인가? 혹은 어떤 능력자가 강림하는 징조인가? 그건 중요하지 …
카즈델 도시 내부에서 사람들이 연합군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성벽의 방어를 강화하고 있었다. 당신이 바리케이드 고정을 마치자 옆에 있던 살카즈가 다가왔다. “이봐, 친구, 방금 시내 쪽에서 무슨 일이 …
오래된 살카즈 용병 조직은 혁신을 통해 '흉터 인터내셔널'이라는 모습으로 다시 테라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신은 이미 회원 자격을 얻었기에, 이번에는 무료로 원하는 용병을 고용할 수 있게 되었다.
경건한 산크타 수녀가 성상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고 있었다. 그녀는 당신들이 찾아온 걸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이 오리는 갑작스레 이야기 속에 나타나 밑도 끝도 없이 소란을 피우고는 그 우스꽝스러운 물갈퀴 자국만 가득 남겼다. 녀석이 어떻게 나타났지? 대체 무얼 하려는 걸까?
주변의 사물은 이미 여러 번 바뀌었지만, 당신은 매번 주민들로부터 어떤 흐느끼는 원혼이 카즈델 거리를 배회한다는 소문을 들었다. 마침내 호기심을 참지 못한 당신은 그 소문의 근원을 찾아 나섰고, 당…
이 우르수스인이 이야기 속에 등장한 건 모두 그 시끄러운 오리 때문이었다. 그는 말로 대꾸하는 일이 거의 없다. 왜냐하면, 대부분은 주먹으로 해결하니까.
지난 탐험에서 2개 이상의 구역을 돌파하여 이번에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오리와 녀석의 동료들이 전부 모였다. 발밑에 황금을 딛고…… 돌멩이를 딛고…… 책…… 아니, 발밑에 있는 게 왜 자꾸 변하는데? 저 오리가 무슨 주술이라도 부리는 건가? 대체 뭘 하려는 거…
한 화석에 극치에 다다른 창조물이 나타났다. 풍화된 껍데기를 벗겨 당신은 그 물건을 챙겼다. 자라크는 리스트에 체크 표시를 했다.
당신이 패들을 들어 올리자, 스포트라이트가 당신을 비추었다. 그러나 당신이 불빛에 미처 적응하기도 전에, 스포트라이트는 빠르게 물러났다. 스포트라이트가 비추는 곳을 바라보니, 덕로드가 다시 한번 패…
기록에 따르면 티카즈 내부의 충돌은 결국 집단적 교감 속에서 사라졌는데, 이 문헌이 당시의 경험을 상세히 기록했다. 당신은 문자와 교감 시뮬레이션을 통해 당시의 모습을 상상했고, 이 경험은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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