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륜자의 흑류수해이벤트결말호기심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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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과 죽음

"줄곧 기다리고 있었어." 고양이? 정확히 무엇인지 확신할 수 없다. "하지만 운이 별로 없군. 흑류수해 안에서 거리와 방향은 실질적인 의미가 없거든." 손을 뻗어 만지려 하자, 주위의 모든 것이 허상의 입체 투영으로 변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