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전략 #6 · 볼리바르 · 수해 · 검은 물길CN 서버 선행 · 비공식 번역
沉沦者的黑流树海
침륜자의 흑류수해이벤트
"줄곧 기다리고 있었어." 한 마리…… 고양이? 그녀가 정확히 무엇인지 확신할 수 없다. "이해하지 못해도 상관없어. 나는 우리를 관찰하고 있는 이에게 말하고 있으니까. …
누가 거목 내부에 투기장 같은 공간을 만들었을까? 저 멀리 세 마리 괴물이 포효하고 발버둥치며 이곳을 벗어나려 한다. 옆 벽의 벽화가 주의를 끈다. 어디선가 본 장면들 같다. 위쪽의 홈은 어떤 기관…
밀림 속에서 검은 못 하나를 발견했다. 잔잔한 수면에는 현란한 빛깔의 '기름막'이 떠 있어 바닥을 들여다볼 수 없다. 거칠고 날카로운 돌들이 못가를 둘러싸, 못 전체가 사나운 개의 커다란 입 같다.…
"줄곧 기다리고 있었어." 고양이? 정확히 무엇인지 확신할 수 없다. "하지만 운이 별로 없군. 흑류수해 안에서 거리와 방향은 실질적인 의미가 없거든." 손을 뻗…
안개가 자욱한 검은 못이 길을 막는다. 섣불리 발을 들이면 흑류에 삼켜질 위험이 있지만, 사냥개를 떨칠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망설이는 사이 붉은 안개가 귓속으로 파고들며 머릿속에서 목소리가 울린다…
안개가 자욱한 검은 못이 길을 막는다. 섣불리 발을 들이면 흑류에 삼켜질 위험이 있지만, 사냥개를 떨칠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망설이는 사이 푸른 안개가 귓속으로 파고들며 머릿속에서 목소리가 울린다…
안개가 자욱한 검은 못이 길을 막는다. 섣불리 발을 들이면 흑류에 삼켜질 위험이 있지만, 사냥개를 떨칠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망설이는 사이 초록 안개가 귓속으로 파고들며 머릿속에서 목소리가 울린다…
안개가 자욱한 검은 못이 길을 막는다. 섣불리 발을 들이면 흑류에 삼켜질 위험이 있지만, 사냥개를 떨칠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망설이는 사이 금빛 안개가 귓속으로 파고들며 머릿속에서 목소리가 울린다…
"친구, 분명 일손이 필요하겠지." 말쑥하게 차려입은 매 한 마리가 당신의 손목을 움켜쥐어 한동안 빠져나올 수 없었다. 등 뒤에서 들려오는 즐거운 장난 소리가 주의를 끈다. 동물 …
양이 아츠 유닛을 높이 들자, 눈부신 섬광과 함께 당신이 건넨 물건이 완전히 다른 물건으로 변해 버렸다. "성공적인 시도였습니다. 우리는 '문명'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어요." 양…
컬럼비아에서 본 적 있는 가게다. 이곳의 오리지늄 슬러그 맥주도 마셔 봤었다. 그런데 어째서 폭동 진압용 갑옷 한 벌이 가게 한가운데 덩그러니 서 있는 걸까. 마치 안에 사람이 들어 있는 것처럼? …
수해 어딘가에서, 샘물에서 튀어 올랐다가 다시 떨어지지 않는 물방울과 멈춰 선 작은 동물들을 보았다. 이곳의 시간은 더 이상 흐르지 않고, 뒤쫓아 온 사냥개의 기척마저 응결된 듯하다. 드론 한 대가…
이렇게 높이 자란 나무는 본 적이 없다. 한눈에 꼭대기가 보이지 않는다. 언제부터 이곳에서 자라기 시작한 걸까? 저 수관에 닿는다면 이 수해를 벗어날 수 있을까? 나무를 한 바퀴 돌아보니 나무껍질 …
금덩이로 지은 신전이 눈부셔 눈을 뜰 수 없다. 신전 앞에서는 부의 '수호자' 둘이 당신을 노려보고 있다. 금덩이를 탐내는 외부 약탈자가 분명하지만, 당신에게 뭐라 할 자격은 없지 않은가?
사납고 아름다운 생물 두 마리가 풀숲에서 튀어나와 뒹굴고 차고 서로 쪼아 댄다. 주위는 안중에도 없다. 본래 날카로운 발톱에는 싸늘한 빛을 뿜는 칼날이 묶여 있고, 날갯짓이 모래먼지와 핏안개를 일으…
사냥개는 허공에서 불쑥 나타나는 것이 아니었다. 흑류가 흘러내리는 소용돌이가 공중에 나타났을 때, 당신은 모든 것을 깨달았다. 으르렁거림과 짖는 소리가 모습보다 먼저 닿고, 사냥개들이 소용돌이에서 …
취락이었던 듯한 곳에 이르렀다. 바닥은 엉망진창이라 차마 볼 수 없다. 족장처럼 보이는 새 한 마리가 다가와 나뭇가지로 바닥에 끄적이며 손짓 발짓을 한다. 날개 달린 괴물이 이곳을 습격해 취락을 파…
두더지 무리가 어디서 들었는지, 레버를 '두드리면' 더 많은 재물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숲속 풀밭에서 두더지 하나가 땅굴에서 고개를 내밀고, 다른 하나는 나무망치를 쥐고 있다. 머리에 혹이…
"백삼십일, 백삼십이, 백삼십삼……" 토끼 한 마리가 맷돌 옆에 서 있고, 맷돌을 미는 것은 온몸에 이끼가 낀 나무늘보다."우리는 계약을 맺었어. 이 게으름뱅이는 나한테 …
덤불 속은 엉망진창이다. 이곳에서 막 동물들의 연회가 끝난 게 분명하다. 기이한 냄새가 난다. 바닥에 펼쳐진 잎사귀 위에 붉은 열매와 흰 고기가 놓여 있다. 동물이 뜯어먹고 남긴 찌꺼기일지라도, 거…
"나랑 같이 있어 줘."흔들의자가 삐걱거린다. 운수 인형 하나가 조용히 앉아, 실로 꿰맨 입을 뻐끔거리며 잠시 곁에 있어 달라고 청한다.
공기에 비린내가 가득하다. 이곳은 황량하고, 유독 붉은 이끼만 눈에 띈다. 흑류가 붉은 이끼에서 천천히 스며 나와, 이곳에 온 모든 생물을 녹여 버리려는 듯하다. 당신의 등장에 붉은 이끼는 더욱 활…
곤히 잠든 강아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좋은 꿈을 꾸는 듯하다. 꿈속에서 동료들이 줄곧 기다리고 있었고, 꼬리를 흔들며 돌아간 강아지는 참지 못하고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이야기한다. 산 것을 먹는…
연보라색 꽃잎 한 장이 당신 몸에 내려앉았다. 고개를 들자 거대한 유창목이 보인다. 가지가 흔들리고, 문득 이곳에 그네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가가 보니 굵은 나무줄기에 누군가 새겨 놓은…
"뵌 적이 있습니다." 큰 자루를 든 말 한 마리가 당신을 불러 세웠다. "예전엔 늘 제 가게를 찾아 주셨지요. 오늘은 무엇이 필요하십니까?"말이 자루 입구를 열…
버려진 컬럼비아 조사 기지를 발견했다. 안에서 아직 쓸 만한 물자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근처에서 희미하게 사냥개 짖는 소리가 들려 불안하다. 한동안 살펴보니 녀석들은 기지에 접근하지 …
수풀을 돌아가자 야영지 하나가 나타났다. 기이하게도 야영지가 외부의 힘 없이 스스로를 접어 포장하고 있다. 넋을 놓고 보는 사이, 눈매가 날카로운 새 한 마리가 소리 없이 곁에 와서 처음 보는 소형…
당신은 개들의 춤에 합류해 '눈 없는 개' 뒤를 따라 모닥불을 한 바퀴 돌았다. "고마워요." 눈 없는 개가 말하자, 텅 빈 눈자리에서 물건 하나가 떨어졌다. "당신에게 …
"거액 현상금, 머릿수대로 지급! 너, 거기 멍하니 서 있지 말고 어서 와서 저 고집불통에 말도 안 통하는 '주민'들을 함께 처리하자!" 군복을 입은 개 한 마리가 당신을 집결한 …
요란한 퍼덕임에 이끌렸다. 매 한 마리가 하늘에서 급강하해 날카로운 발톱으로 땅 위의 뱀을 낚아챘고, 뱀도 지지 않고 재빨리 몸을 틀어 매를 휘감았다. 둘은 팽팽히 맞서 떨어지지 않는다.
기괴한 꽃, 꿈틀대는 덩굴, 피로 붉게 물든 옷…… 서로 뒤엉켜 꼬여 있다. 쓰러진 나무가 길을 막아 근처 출구를 찾는 동안, 이것들이 발길을 붙잡으려는 듯했다. 꽃과 덩굴과 옷이 서로의 수분을 빨…
밤이 내렸다. 멀지 않은 곳에 망토를 두른 조용한 강아지가 나타났다. 귀를 쫑긋하더니, 용병 인식표가 가득 걸린 거대한 나무를 올려다본다.
"와르르——"까마귀가 이곳에 숨겨 둔 보물에 손이 닿았다. 보물이 구멍에서 연달아 떨어져 나왔다.
수해에는 행동이 이상한 작은 동물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지만, 가장 기괴한 것은 검은 못가에 선 오리 한 마리다. 못에서 똑같이 생긴 오리들이 깃털을 털며 하나씩 기어 나오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무…
울음소리가 당신을 끌어당겼다. 무슨 괴이한 일이든 벌어질 수 있는 수해에서 본래는 신경 쓰고 싶지 않았지만, 소리가 점점 커져 심란하게 만들었다. 울음의 근원을 찾아가 보니 눈물범벅이 된 개 한 마…
쥐 한 마리가 길을 막아섰다.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사들이겠다고 한다. 손전등, 방호복, 고용주 자료, 심지어 무덤까지 가져가려던 경험담까지. 말투에는 예의라곤 조금도 없다. 당신이 이 수해를 빠…
상단 하나가 거들먹거리며 눈앞에 나타났다. 경쟁자가 없으니 이 녀석들은 돈을 긁어모았다. 오리는 화물차 조수석에 앉아 운전하는 쥐에게 당신을 향해 경적을 울리라 지시하며, 곧 일어설 상업 제국에 길…
시계가 호수에 던져지고, 선녀의 손이 물속으로 들어간다. 이번에 건져 올린 것은 썩은 팔 하나였고, 깨진 시계가 퉁퉁 부은 손목에 단단히 채워져 있다. 고개를 숙여 호수에 비친 선녀의 그림자를 본다…
지난 탐험에서 적어도 두 단계의 난관을 돌파했으니, 이번에는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묘하게 빛나는 고양이 발자국을 따라가 그들을 찾아냈다. 몸집도 나이도 제각각이지만 분명 같은 고양이다. 다만 그중 하나와만 대화할 수 있다. "내가 남긴 흔적을 찾아냈군."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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