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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scene_ro6_sacrifice1_14문명 롤백
이번에는 아츠의 빛이 켜지지 않았다. 당신이 건넨 물건은 재가 되어 흩어지더니, 곧바로 이전과 부피도 질량도 전혀 맞지 않는 물건으로 다시 빚어졌다. "이 공식의 핵심은, 질량과 에너지만이 만물의 균형을 유지하는 두 요소가 아니라는 겁니다." 양의 미소가 어딘가 광기 어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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