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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scene_ro6_scout_enter발 들이지 않은 나무
이렇게 높이 자란 나무는 본 적이 없다. 한눈에 꼭대기가 보이지 않는다. 언제부터 이곳에서 자라기 시작한 걸까? 저 수관에 닿는다면 이 수해를 벗어날 수 있을까? 나무를 한 바퀴 돌아보니 나무껍질 표면에 기묘한 인공 무늬가 있고, 껍질 틈새로 따뜻한 빛이 새어 나와 문 하나의 형상을 그려 내고 있다. 여기에 출구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신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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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출발
추정scene_ro6_scout_2발 들이지 않은 나무
나무줄기에 문처럼 생긴 틈이 나타났다. 꼭…… 엘리베이터 같다? 동료가 출발했고, 당신은 엘리베이터가 어디에 닿을지 궁금해하며 나무 아래에서 기다렸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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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출발
추정scene_ro6_scout_1발 들이지 않은 나무
당신은 일단 조사하지 않기로 했다. 적어도 이곳은 따뜻하고 안전하니, 잠시 쉬고 나서 떠났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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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출발
추정scene_ro6_scout_3발 들이지 않은 나무
나무줄기의 무늬는 어떤 기묘한 회로도처럼 보이고, 거목의 핵심부로 이어지는 듯하다. 동료가 출발했다. 저 기묘한 무늬를 따라가다 보면 이 엘리베이터 장치의 설계자를 찾아내 그 녀석의 의도를 밝혀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 이 선택지로 이벤트가 끝난다 (이어지는 장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