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만남추정scene_ro4_normal5_3인기 관광지잔뜩 화가 난 당신은 매표소로 돌아와 따지려 했으나, 안에 있던 사람은 어느새 흙투성이의 살카즈로 바뀌어 있었다. 그는 휘파람을 불며 손톱을 만지작거렸고, 당신의 하소연은 전혀 듣지 않았다. 당신이 그에게 정신적 손해 배상을 요구하자, 그는 단검을 꺼내 책상에 팍 꽂으며 “볼 거 다 봐놓고, 이제 와서 환불하시겠다? 그럼 네 눈깔을 파내서 돌로 만들어도 원망하지 마!”라며 위협했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