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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한 마리가 길을 막아섰다.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사들이겠다고 한다. 손전등, 방호복, 고용주 자료, 심지어 무덤까지 가져가려던 경험담까지. 말투에는 예의라곤 조금도 없다. 당신이 이 수해를 빠져나갈 수 없다고 이미 단정한 듯,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집에 위로금을 부쳐 주는 것뿐이라는 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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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는 당신의 태도가 심상치 않음을 보고 재빨리 등 뒤에서 무기를 꺼냈다. 자의든 타의든, 이미 적지 않은 사람이 이 녀석과 매입 계약을 맺은 모양이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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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하고 싶지 않아 이곳을 떠났다. 이익은 상인을 어디로든 장사하러 가게 만든다. 기괴한 흑류수해도 예외는 아니다. 쥐는 여기서 교훈을 얻거나, 아니면 한몫 단단히 챙기겠지.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 이 선택지로 이벤트가 끝난다 (이어지는 장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