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 미확보 — 에셋 미러에 이 테마 이미지가 아직 없습니다작전추정scene_ro6_bat5_7호수의 선녀시계가 호수에 던져지고, 선녀의 손이 물속으로 들어간다. 이번에 건져 올린 것은 썩은 팔 하나였고, 깨진 시계가 퉁퉁 부은 손목에 단단히 채워져 있다. 고개를 숙여 호수에 비친 선녀의 그림자를 본다. 뱀 같기도 전갈 같기도 한 생물. 주위 풍경이 뒤바뀌고 푸른 불꽃이 당신들을 에워싼다. 선녀의 뒤틀린 목소리가 귓가를 맴돈다. "¿가텐 줄 여보 을함건경 의신당"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