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만남추정scene_ro2_7_4고행길재판관은 당신에게 보수를 쥐여주었고, 선교사는 당신을 위해 찬송가를 불렀다.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전망대는 밤하늘을 밝게 비췄다. 숨이 턱턱 막힐 정도의 고된 노동이었지만, 적어도 지금 이 순간, 당신의 가슴속엔 희망과 동경이 가득 차올랐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