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정scene_ro2_blood2_enter미약하게 남은 빛
당신은 등불을 잃은 한 재판관이 암초 위에서 검으로 몸을 지탱하고 가쁘게 숨 쉬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의 주변에는 시테러의 시체들이 널브러져 있었다.

우연한 만남
추정scene_ro2_blood2_1미약하게 남은 빛
“이건…… 선생님의 등불……” 등불을 건네받은 재판관은 당신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런 곳에서…… 당신을…… 만나…… 기쁘군요. 얼른…… 떠나세요…… 여긴…… 위험해요.” 그 순간, 당신은 그녀의 다른 손이 소매 안에서 꿈틀대는 뭔가를 애써 억누르는 것을 보았다. “빨리요…… 제가 앞길을 비춰줄게요…… 마지막으로……”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우연한 만남
추정scene_ro2_blood2_2미약하게 남은 빛
재판관은 몰래 다가오는 당신을 시테러로 착각했고, 그녀는 검을 휘둘러 당신의 몸에 상처를 냈다. 당신이 도움을 청하러 왔다고 말하자, 그제서야 그녀는 한 방향을 가리켰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우연한 만남
추정scene_ro2_blood2_3미약하게 남은 빛
재판관은 말할 힘조차 없는 듯 보였으며, 그저 당신의 말에 경청하며 고개만 끄덕일 뿐이었다. 그리고는 당신이 떠나는 모습을 바라보았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