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정scene_ro2_recruit2_enter땔감나무
당신은 땔감을 찾다가 이상한 숲을 발견했다. 나무에는 잎이 없었고, 껍질은 얇고 투명하여 마치 피부처럼 매끄러웠다. 칼로 살짝 베자 나무에선 이상한 냄새의 수지가 흘러나왔다. 당신은 몇 그루 베어 갔다. 밤이 되자 어둠 속의 모닥불은 길 잃은 여행자들을 불러들였고, 당신은 그들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대신 당신은 불침번 설 필요 없다며 그들이 감사를 표했다.

우연한 만남
추정scene_ro2_recruit2_1땔감나무
밤새 깊은 잠에 곯아떨어졌는지, 아침에 일어났더니 피곤함은 싹 다 사라졌다. 모닥불은 꺼져 있었고 사람들도 이미 떠난 상태였다. 그런데 인사 정도는 하고 가도 괜찮지 않나?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우연한 만남
추정scene_ro2_recruit2_2땔감나무
사람들의 코 고는 소리에 당신도 슬슬 졸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 갑자기 깨어나 보니 사람들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귓가에는 자꾸만 이상한 부름이 들려왔다. 갑자기 모닥불이 사방으로 흩어지더니, '가지'들은 '나무'가 있는 쪽으로 뛰어가기 시작했고, 숲은 울부짖기 시작했다. 뭔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깨달은 당신은 서둘러 가방을 들고 숲 밖으로 뛰쳐나갔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