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 카이룰라 아버이벤트소원성취사라진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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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성취추정scene_ro2_wish_enter

사라진 풍습

린수잡이배가 출항할 수 있던 시절, 이베리아 해변 마을의 아이들은 출항하는 부모에게 소원을 빈다. 어른들은 귀항하면 가장 큰 린수를 직접 아이들에게 건네주었고, 전에 아이들이 소원 빌었던 선물이나 서프라이즈를 린수 뱃속에 숨겨 놓는다. 듣기로는 부잣집 아이들은 소원을 여러 개 빌 수 있다고 하던데, 지금 당신 앞에 있는 건 소원 메모지가 붙어 있는 말린 린수 몇 마리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