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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격변을 맞이했고 단말기에서는 나쁜 소식만 끊임없이 울린다. '시테러가 육지로 향하고 있다', '징벌군 함대가 전멸했다', '심해 신도가 이베리아 할로우드 세인츠 요새를 공격하고 있다' 등등. 하지만 가장 우려되는 건 '스툴티페라 나비스'를 타고 에기르에 들어간 어비설 헌터스들이다. 미즈키가 찾은 문서에는 어비설 헌터스를 속여 바다에 데려오는 것과 그것의 소생에 대한 계획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었고, 다른 '카이룰라'라는 문서에는 시본의 기원에 대한 주교의 평생 연구와 한 장소가 기록돼 있었다.

험난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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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 아일랜드나 이베리아 맹우들에게 알릴 시간이 없다. 당신은 반드시 미즈키와 함께 심해에 잠입하여 주교가 남긴 비밀을 파헤치고, 그것으로 시본을 물리쳐 어비설 헌터스를 구해야만 한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험난한 길
추정scene_ro2_bossb1_2발단
다행히 그냥 꿈이었다. 꿈에서 깨어난 당신은 재빨리 통신 단말기를 확인했고, 천만다행으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험난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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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룰라'란 이름에 당신은 알 수 없는 친숙함이 느껴졌다. 문서상의 랜드마크를 찾은 후 당신은 미즈키와 함께 시설 깊은 곳으로 향했고, 심지어 미즈키가 당신에게 그것의 핵심 장기를 동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할 때도 멈추지 않았다. 당신들은 줄곧 아래로 내려가 테라 맨틀에 있는 '카이룰라 아버'라는 실험 중추에 들어갔다. 그곳은 그것들의 부화장이며, 당연히 시본도 그것들의 일원이 될 수 있다.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
■ 이 선택지로 이벤트가 끝난다 (이어지는 장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