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정scene_ro2_bossb3_enter찬가
당신은 그것의 거처 옆에서 시본의 손길이 닿지 않는 청정 지역을 발견했다. 그곳엔 모래사장, 부서진 동상과 무기를 움켜쥔 채 잠든 미녀 둘 외엔 아무것도 없었다.

험난한 길
추정scene_ro2_bossb3_1찬가
마지막 순간까지 어비설 헌터스는 시본이 아닌 사람의 형태로 잠들었다. 당신이 떠난 후에도 시테러는 이곳을 점령하지 않았고, 이렇게 종족에겐 깊은 상처가 하나 생겼다. 그들은 어비설 헌터스의 모습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들은 그저 그곳에 들어가면 안 된다는 것밖에 모른다. 영원히.이 장면에서 이벤트가 끝난다.